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정현(정치인)/논란 및 비판 (문단 편집) ==== 말바꾸기 논란 ==== > “우리 사회에서 무노동 무임금이 적용되지 않는 유일한 집단이 국회의원” > “선거제도가 정착된 나라 중 '''단식투쟁을 하는 국회의원이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할 것'''” - (2014년 대정부질문에서.)[* 당연하지만, 단식투쟁은 대한민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.] 단식과 관련, [[http://www.sedaily.com/NewsView/1L1KGMI71K/GE01|2년 전]] 대정부질문에서 했던 발언이 다시 조명되면서 [[내로남불]]이라는 비판도 일고 있다. 또, 혈당 수치가 쇼크가 우려되는 수준인 70mg/dl까지 떨어져 이따끔 복통이 발생하고 경기를 일으키고 있음에도 "나는 죽을 것"이라 선포해놓고선 2일 5시 45분 그만두는 말 바꾸는 태도를 보였다. [[김영삼]]이 50살이 넘는 몸으로 23일간 단식했던 것의 1/3조차 되지 못한 것이다. 당대표로서의 건강에도 의심되는 부분이기도 하다. [[정세균]] 국회의장은 사퇴는커녕 [[http://news.donga.com/3/00/20160929/80534006/1|유감 표명조차 거부]]했고 오히려 이정현이 단식으로 국회를 마비시킨 것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는 방식으로 반격을 가하자 이정현은 여권과 국민의 당 일부에서 의장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하는 일명 '정세균 방지법'을 입법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였다. 표면적으로는 정세균 의장의 태도를 문제삼아 단식하였으나, 실은 이정현이 단식을 통해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, [[우병우]] 의혹 등과 같은 정부와 여당에 불리한 현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떨어뜨리려 했다는 의혹도 있다. 그러나 현실은 거대여당 당대표가 저런 우스운 꼴을 자처하는 것에 국민들의 흥미와 관심이 모이면서 관심도는 더 커졌다. 또한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로 야당들이 박근혜 탄핵을 추진하려하자 "만약에 당장 지금 그걸(야당의 탄핵 발의) 이끌어 내서 그걸 관철시킨다면 제가 장을 지질게요. 뜨거운 장에다가 손가락을 넣어서 장을 지질게요." 라고 해놓고선 며칠 후 실제 발의가 이루어지자 자신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